zec님 사랑

2002.03.26 05:08

제크님.. 정말 존경스럽네요. 운영자분께서 여기까지 오셔서 사과를 하시다니. 이런 매너는 누구든 배워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너무 속상해 하지 말으셨음 하는 소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