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1 아린

2002.03.25 22:43

언제나 다짐하던 제맘이 오늘 또 무너졌네요...정말 지우에게 미안하다는말밖에는....괜히 지우에게 근심을 안겨줬을까봐 맘이 아프네요....하고픈말은 많은데..그냥 미안해......지우야 그리고 울가족들에게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