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3.25 23:39

지우사랑님 어쩌면 조리있게 말씀을 잘 하시죠 ? 신문방송 분야의 직업을 가지셔도 될 것 같군요. 우리가 지우를 사랑하는 마음이 오늘 너무 너무 느껴져서 기쁨과 아픔으로 닥아오는군요. 지우는 행복 한 여인 이얘요. 지우사랑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