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3.26 00:26

사랑아! 너무예쁘다. 우리 어린 아이 같은 마음으로 , 지우마음 닮은 마음으로.... 지우는 우리가 용준님 팬피와 친하게 지내길 바랄거야... 잘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