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3.26 00:41

허전해요... 그래서 아직까지두 잠을 못들고 있나봐요*^_^* 영선님 넘 감사해요... 앞으로도 각자로도 빛나시는 두분이 되길 기도합니다,, 유진이와 준상이가 너무도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행복하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