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2 현주

2002.03.26 01:34

저도 솔직히..... 겨울연가 이후 두분 너무 좋게 보고있던 사람이지만..어느 순간부터 배용준이란 이름을 접고 말아지더군요... 행복아이님이 여기에 어렵사리 글을 올리셨을때의 그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다시금 배용준이란 배우를 돌아볼수 있게끔 제발......쓸데없는 바람은 얼른 지나가버렸음 좋겠어요...... 행복아이님..글 감사드립니다... 행복아이님 조엔님..... 편안한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