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2002.03.26 03:36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려 했던 배우라는말이 동감이 가네여..멋진 두분의 연기 많이 사랑하고 오래 오래 간직했으면 하네요....행복아이님 감사합니다..편안한 밤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