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phine

2002.03.26 02:38

현주님, 솔직히 이런 이야기 하고 싶지 않지만, 용준님 홈피에 가볼 시간 있으시면 다른 포털 사이트 가보시죠, 지금 지우님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가 얼마나 난무 하는 지 아시나요? 왜 용준님 사이트에서만 유독 민감하시고 상처받으시나요. 그리고 그 정도의 이야기는 어느 상대역이나 있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