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 지우

2002.03.26 20:45

저보다 한살더 많은신 언니네요..어쩜 저랑 똑같은 생각을...저두 아침에 보군.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하지만..용준님과 지우언니..묶는건...제 맘속으로만 하려구요...헤헤...그럼 편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