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3.26 21:02

박다영님 고마워요. 저희 어른들보다 더 성숙한 생각을 하셔셔 부끄럽군요. 저도 님처럼 두분을 빌어 줄께요. 그리고 위의 dol님 너무 말씀이 지나 치시군요. 아무리 어린 분이라도 존중해 주셔야 하는것 아니예요? 님의 홈피에 가셔서 그곳에 오시는 분께 충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