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03.29 08:48

지우님 축하드려요. 이젠 조카도 생겼으니 더욱 어른이 된것같아요. 여기 부산은 비가 오는데..혹시 지우님 어느 전망좋은 카페에서 비오는 바다를 보며 친구들과 다정한 시간 가지는 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