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지우

2002.04.02 09:44

저두 2회때 탁자에서 엄마와 대화나눌떄 엄마한테 좋아하는 남자 생긴거 들켰을때 그 깜찍한 표정 넘 이뻤어여^^아구..그리워라~^^모두 좋은하루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