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4.02 11:26

저도 보았어요.동아일보 `김영찬의 연예가 블랙박스'에서 읽었어요. 그런데 이것 중요 하지 안잖아요. 영화 `쉬리'도 본래 차인표가 거절해서 한석규가 게스팅되어 대박 터트렸 잖아요. 흘려 버립시다 연예계의 생리 아닌가요? 이번 게스팅은 잘되어서 겨울연가 신드롬을 낳았고 지우가 연기력에 인정받고 상대배우 연기변신에 큰 힘을 실어 준 것으로 만족하자고요.과거에 매여 있다 보면 회한의 삶을 살게 되고요.현재의 삶 속에서 미래를 지향 합시다 . 작품성과 흥행성 있는 영화선택 했으면 하고요. 앙님 패션쇼 의 성공과 훌륭한 CF을 기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