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이

2002.04.02 12:17

누가 뭐래도 이번 작품의 성공 이유는 절묘한 캐스팅 이라고 생각하며,누구도 이들을 대신 할 만한 배우는 없다고 생각해요.지우양은 유진이고 용준군은 준상이 그 자체였어요. 아니 우리들의 가슴속에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