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2002.04.02 19:08

제가 보기엔 소속사의 횡포(?)같더군여 사실 상혁이란 캐릭터는 누가 맡느냐에 따라서 상당한 반응을 불러 일으킬수 있는 캐릭터였어여..누가 봐도 상혁이란 캐릭터에 박용하가 당키나 합니까? 얼마나 매력있는 캐릭터인데 둘중 누가 떠도 소속사에선 좋으니깐? 요즘 스타시스템이 정말 문제긴 한거 같더군여..앞전에 가을동화때도 송승헌의 출현조건으로 송혜교시를 출현시켰다는 기사 본것 같네여..(안전방으로 가자는 소속사의 얄팍한 속셈이 눈에 보이더군여) 흑 열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