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3.29 14:13

써니지우언니~* 어쩜...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글을 주셨네요...조급해 하지 않을래요...누구와 비교하지두 않을래요...지우언니가 더 좋은 모습으로 재충전하여 멋진 모습으로, 예전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우리앞에 나와주실때까지 기다릴께요,,믿을께요..이런 맘을 가질수 있는 우리가족이 너무 사랑스러워 미치겠습니다,, 와~~이 느낌을 어찌 설명할까?...써니지우언니 오늘 하루 가장 행복한 하루로 만드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