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2002.03.29 14:15

님의 글에 감동먹고 민원응대를 어정쩡한 표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다림의 미학을 알지만 못봐서 애타는 심정을 어디다 뿌릴지...ㅠㅠ 동감!! 추천!! 백번 때립니다. 참아야 하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