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런키

2002.03.30 02:15

공지에 있어......못 읽고 지나쳤다가...이제야 읽어 봤네여.......서니지우님 글 읽어보니까.....제가 요즘무엇을 잘못 생각했었나......왜 그리 조급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여......정말 좋은 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