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2002.04.04 23:25

하얀사랑님... 맞아요. 책제목입니다. 걱정이 많이 되시겠습니다. 제가 뭐라구 위로가 해 드릴 수가 없네요. 위로를 한다고 해서 위로가 되는 일이 아니니깐요. 그래도 외할아버지는 님의 눈을 보면 아실 겁니다. 분명히 그러실 겁니다... 힘내시고, 할아버지 앞에서는 어떻게 하셔야 하는 건지 아시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