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4.06 09:30

와~~ 눈물나게 와닿는 시네요..감사합니다..."지우언니와 그리고 우리 스타지우 가족분들을 제가 사랑하는 만큼 이 봄비가 내린다면 아마 홍수바다가 될거에요.."히힛^^(애교)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