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04.07 00:21

스스로 우러나오는 선한 마음 ....너무 힘든 일인것 같아요. 뒷부분이 궁금하여 "차나 한잔 들고 가시게" 사서 읽어야겠네요. 오늘 창문을 때리는 빗소리에 옛노래를 들었답니다. 토미님도 비를 보며 추억속에 젖어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