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희

2002.04.07 16:45

날씨가 흐리네요 어깨도아프고 팔다리도 쑤시고 할머니 다됐죠 여전히 지우 cf소식도 없고 보구싶고 눈수술도 잘되어서 더 이쁜눈과 맑은 눈을보기를원합니다 지우 쉬는동안 몸돌보고 많이 잘먹고 건강한모습으로 빨리볼수있도록 원하면서 날이 흐리니까 음악이 더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