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

2002.04.07 17:43

내가 제일루 좋아하는 눈물닦아주는 씬이군요....저때 지우의 모습에 뿅 갔다눈~~~지금 그래서 여기 와 있다눈~~나도 저리 이쁘게 울고싶다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