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de

2002.04.08 10:30

나한테 아날 만큼 행복하게 한 드라마는 없었어, 아날처럼 날 기다리게 하구 아날처럼 날 설레이게 한 드라마는...민철대사 패러디...현주님 항상 잘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