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4.09 02:25

주니포에버님 이제 보았습니다.너무 멋져요. 가슴 아픈 장면 이었지만 색색의 글로 새로왔습니다. 또한 기도 시 제가 좋아하는 시 입니다. 자주 저의 연약함에 낙심될때 생각하는 기도 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