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4.09 12:14

아린님 안녕! 저도 하얀연인들 가서 축하도해드리고 부탁의 말씀도 드렸어요.지우에게 해가 될까봐....그런데 준과우를 사랑하는 마음들이 대단하더라구요. 숨어있는 펜들 이었던것 같아요. 특히 용준님 팬들중에 지우를 사랑하고 계신분들인 것 같구요. 우리 지우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 이얘요. 아린님 ,태희님 ,세실님, 현경님, 순수지우님,정아님 오늘 해피데이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