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스

2002.04.12 00:43

여러 의견들이 나와있는데 전 연인들이라는 영화가 와닿는것 같아요.시각장애인 역활 결코 만만하지 않을것 같지만 언니의 연기를 한층 업 시킬수있는 좋은기회라 생각합니다. 물론 언니가 고심끝에 결정한걸 우린 믿지만 말이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언니 몸이 약한게 자꾸 걸리네요...그렇다구 내꺼 떼가라 할수도 없구...귀여운 지우언니 쉬엄쉬엄 하세요..너무 서두룰거 없어요...저희 어디 안갑니다..힘들어두 스마일아시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