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그린

2002.04.11 15:32

지우는 원래 이런 여자였는데..괜찮은 여자.. 드라마가 뜨니 기사에서 이젠 이런 글두 올려주는군요. 이제야 지우의 가치를 하나씩 인정해주기 시작하는 거 같아 씁쓸하지만 그래도 기쁘다고 말해야겠죠?.. 모두가 지우의 빛에 가려버릴 날이 머지 않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