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사랑

2002.04.11 21:57

저는 화가납니다.겨울연가내 고생하고 연기력 탁월했던 지우에게 모든 메스컴이 이리도 야박한지 참았던 울분이터집니다. 지우야! 너의 가치를 모르느 모든것에게 다음번에 하는 영화 완벽한 연기력으로 한번날려라. 모든이들이 너의 모든것에 감동받고 존경할날 생각하며.. 지우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