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4.12 21:42

아린님 말씀에 동감 입니다. 그런 고통의 시간들을 통해 정말 성숙해진 그녀를 보면 정말 대견 합니다. 우리가 그런 지우를 알아보고 사랑하는 것 이니까요. 그녀는 사람을 은근하게 끄는 매력이 있어요. 진실하고 착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