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럽지우

2002.04.16 00:36

토미님.. 저두 솔직히 고백하건데..정말 글이 읽기 길어서 읽지 않고서 휘릭.. 지나친적도 있지여^^ 그런데 이렇게 비오는 밤(아니 새벽이구나) 토미님 글 읽으니깐 맘도 차분해지고 좋네여.. 좋은 밤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