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우

2002.04.16 13:06

이곳은 하늘이 조금씩 개기 시작했어요... 오늘 현경님의 글을 읽으니 참 좋네요... 비가 오는 날에는 웬지 기분이 가라앉는데.... 현경님이 마음이 참 순수하신가 봐요...... 만나서 반가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