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4.16 23:51

사랑님.정말 좋으셨겠어요.저도 아이들때문에 한번가야하는데..그리고 오랜만에 듣는 둘리. 저절로 따라하게 되네요.아직 어제 후유증이 있으실텐데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