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런키

2002.04.18 04:15

난 신귀공자에서......백화점에서 도망쳐 나와서.....뼈다구탕 먹으면서 말하는 지우님 모습......엄청 이쁘고 귀여웠음......겨울연가에서는 저도 약혼식때......눈 맞아서 올린 머리가 살짝 흘러내려온 모습이 인상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