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2002.04.18 14:26

현주님... 아이의 문제라기 보담은... 이럴 수 밖에 없는 우리나라 현실이 안타깝네요.... 근데.. 그 초딩1년생두.. 정말 찾아서 혼을 내주던지 해야지... 벌써 부터 그럼 어떻게 하라구... 우선은..엄마가.. 그 아이를 만나서.. 잘 타일러 보는게 어떨까요.. 왜 그러는지.. 알아도 보시고... 훔.. 내 성격 같아서.. 확.. 쥐어 패놓고 싶구만..ㅡㅡ... 효정이가 착해서.. 그런거 같은데.. 너무...속상해 하지 마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