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피네

2002.04.18 14:29

현주 언니.. 정말.. 속많이 상하셨죠?? 저 같으면 덜덜 떨렸을꺼 같아요.. 속상해서여.. 위의 많은 분들의 말씀대로 우선은 그 초등학생하고 진지하게 얘길 나눠야 할꺼 같아요.. 본인의 행동이 얼마나 나쁜 짓인가를 꺠달아야 또 그런짓 안할꺼니깐.. 하여튼.. 현주 언니.. 너무 속상하셔도... 힘내시고 . . 효정이 잘 달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