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2.04.18 16:51

현주님 외출했다 지금에사 봤어요 넘 속상하셨겠어요 저 같으면 아마 .....아이를 유치원이나 학원 보내면서 느낀건데요 엄아들이 생각하지도 못한 일들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그때마다 전 상대편아이 엄마랑 통화하고 선생님이랑 많이 얘기했어요 조금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효정이랑 정반대로 반아이들을 리드만 할려구 해서 걱정인데....잘 해결 되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