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

2002.04.18 20:57

아이 문제는 항상 두렵다눈..전 현주씨와 반대로 어렸을적 너무 누군가에게 혼나일 없이 자랐다눈..그래서 그게 잘못 키운것 같다고 울엄마 항상 그러던데...엄마가 보기에 좀 더 강하게 키워야 했다고 후회하시는것 같더군요.. 저도 6살짜리 딸만 하나인데 아이를 혼내는건 항상 어려워요. 그래도 전 평범한 엄마예요 울엄마나 현주씨보다는 가끔 매도 드는편이구 어떻게 키워야 아이가 이사회에서 살아갈수 있을지 저도 항상 그게 고민입니다. 문제 잘 해결되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