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우

2002.04.21 00:59

미*님. 오늘은 왠지 잠못 드는 밤입니다... 우리 모두는 지나간 것에 대한 약간의 미련이 남죠.. 헤헤헤... 오늘 푹 쉬시고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