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우

2002.04.21 22:33

송준님... 오늘도 교회에 다녀 왔어요.. 넘 힘드시군요...기도할께요... 우리 스타지우의 한식구로서 아버님의 병환이 빨리 낳으셨으면 해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