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4.21 23:58

준아! 어제 저녁 써니엄마가 오랫만에 핸폰에 전화 했엇는데....이심전심이구나. 전화 받지 안아서 학원갔나 했지, 평소에 아프던 곳이 아픈거니? 너무 무리 했니? 아버지께서 편찮으시다니 걱정이 되겠구나. 써니엄마도 기도 해줄께..걱정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 알지? 마음의 평안을 위해서 기도하렴...... 잘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