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4.22 15:19

아린님~* 저도 오늘 우리 지우언니 멋지게 눈부신 모습으로 피날레를 장식하실 상상을 하며 기도하고 있는데 이런~~~사실일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릅니다,,두분만이 아실일이지요~* 저희들이 그 기사에 대해 이러쿵저러쿵말할 자격은 업다고 생각해요~ 아린님 말씀처럼 사실이 아닐수도 있고 행여 사실이라도 젊은 남녀니까요~* 늘 이런일 있을때마다 이유없이 안 좋은 소리 들으셔야 하는 울 지우언니가 맘에 걸립니다, 그리고 또한 그걸 지켜보는 울 가족들두요... 믿습니다,, 지우언니를~* 지우언닐 믿는 제 맘 결코 후회해본적 없기에..아무말 하지 않으렵니다,, 그냥 믿고 기다릴께요..오늘 쇼 잘하세요, 지우언니 화이팅~!글구 울 가족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