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2 현주

2002.04.22 15:28

우린 정도를 지켰음 좋겠습니다.. 우리가 그들의 팬이라는 이유로 그들의 사생활까지 간섭할 자격은 없지요..행복이란 자기만이 느끼는것일테고.그녀가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간다면 축복해주는것이 팬의 위치가 아닌가 합니다. 오늘 패션쇼에서 환상적인 무대를 보여줄거라.......그 기대만으로도 지금 벅찰뿐입니다......^^ 지우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