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우

2002.04.22 15:39

이곳의 아름다움은 말없이 서로 배려하는 모습이고 지우님을 너무도 사랑하는 운영자를 비롯한 우리 스타지우 식구들인것 같아요.... 그래요 지켜 볼께요... 지우님이 행복하다면 언제든지 환영하고요... 이곳에 지우님에 대한 사랑을 느끼며,,, 사랑합니다... 지우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