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통

2002.04.23 07:13

토미님,끝없는 인내라고요,,저의 삶도 아마도 취미가 끝없는 인내란 생각이 이 글을 읽고 나니 듭니다..정망 고통스런 인내인데 ,,언제쯤이면 취미로 완전한 취미로 여겨질 수 있을까요...좋은 글 감사합니다..존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