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04.24 00:27

남한테 준 상처가 바로 나의 상처....란 말을 마음에 새깁니다. 토미님 정말 잠이 부족하실것같아요. 오늘 밤은 숙면을 취하셨으면하는 바램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