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4.23 10:26

현주언니 음악 잘 들었어요~^_^ 막내동생분이 군대에 가셨구나~~아~저두 생각나는 사람이 있네요..언니 넘 슬퍼하지 마시구요^^ 언니두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학교가기전까진 셤공부에 충실하려고 했는데 울 가족들 글이 제 발목을 자꾸 잡아서 이렇게 댓글을 헤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