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이

2002.04.23 11:25

언니두 어제 밤잠 못이룬거야? 나두 그런데.. 그래서 병이 더 악화됐다눈.. 흐흑.. 어떤 결정을 내리시더라구.. 전 믿고 따를래요.. 이번 일이 지우님에게 상처가 안되길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