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럽지우

2002.04.23 12:50

아린님.. 저두 어제의 그 패션쇼장의 히로인이었던.. 지우님!! 생각함.. 얼마나 뿌듯하게요~ 귀국후.. 비록 사람들이 지우님을 힘들게 하겠지만~ 그렇게.. 당당하게.. 멋지게.. 쭈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