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2002.04.23 13:13

옳소!!! 추천 100번 때림. 우린 어떤 모습의 지우씨든 사랑하고 이해한답니다. 사랑하고 있다면 그 사랑이 깨어지지않게, 사랑하고 있지 않다면 그 일로 우리 지우님 가슴에 상처되지않게 되기를 기원합니다.